
오정훈
2026.07.17.
우리나라도 삼전닉스가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데 다행스러운 일이다. 문제는 꼰대적 시각을 가진 일반인들이다. 기술직을 여전히 노가다라고 부르는 거 부터 고쳐야한다. 엄연한 직업인이고 전문직이다. 그에 맞는 처우와 인식개선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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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학교·견습 과정 등록 꾸준히 증가
미국 이어 일본도…기술직 선택 늘어
고용 불안·등록금 부담에 기술직 선택…"당분간 AI 걱정은 없다"
사무실 떠나 현장으로…AI 시대 달라진 日 청년들 선택
사립대 기준 미국 4년제 대학 교육의 평균 비용은 약 20만달러(약 2억9000만원)로, 지난 30년간 두 배 가까이 뛰었다. 반면 사립 직업학교는 대부분 총비용이 2만5000달러(약 3700만원) 미만이다.
캘리포니아 로스바노스 출신 로건 방거트(18)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미식축구팀 입단 시험에 합격했지만, 연간 5만달러(약 6800만원)가 넘는 등록금 때문에 대학 대신 직업 학교를 선택했다. 그는 "많은 사람이 AI 때문에 일자리를 잃을까 걱정하지만 적어도 당분간 나는 그런 걱정에서 자유롭다"고 말했다. 방거트는 현재 휴스턴에서 풍력 터빈 블레이드를 수리하며 연간 8만~9만달러(약 1억 1000만~1억 2000만원)를 벌고 있다.
라도나 글래스(23)는 청소년 치료사를 꿈꾸며 2021년 미시시피 주립대에 진학했지만, 1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전기 기술자의 길을 택했다. 현재 그는 시간당 21달러(약 3만1000원)을 받으며 국제전기노동조합(IBEW) 정회원이 되기 위한 교육도 받고 있다. IBEW 소속 전기 기술자의 평균 연봉은 9만달러(약 1억 2000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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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캣
2026.07.17.
미국 배관공은 4-5년 현장 경험에 수천시간의 실습을 거친 뒤 어려운 시험까지 봐야 될 수 있어요. 시험 문제도 수학 이런 거에요. 마스터 배관공 연봉은 1.5억-3억 그 이상이죠.
하수구 막혀 배관공 부르면 300-400불(50만원 전후) 비용이 발생하고, 지역에 업체 설립해서 주니어 배관공들 고용하고 매각하면 10억 이상 법니다. 배관공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우호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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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훈
2026.07.20.
우리나라도 호칭부터 바꾸고 인식도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기술직을 노가다라고 부르는게 참 마음에 안듭니다. 저는 집수리할 일이 생기면 어시는 분께 기사님이라고 부르거나 사장님이라고 불러드립니다. 참 잘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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