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2026.04.24.
요즘 바다장어가 너무 싸다.
부산에서 살적엔 방파제 옆 포장마차에서 비오는 날이면 연탄불에 구워 먹던 바다장어구이가 많이 그립다.
부산 감천이란 곳이 있는데, 그곳의 버드나무횟집의 장어탕이 떠올라서 바다장어를 시켜보았다.
두마리에 8천원.
엄청 싸다.
대가리와 머리도 같이 왔기에, 방금 육수부터 만들어 놨다.
저녁엔 저 육수를 베이스로~
장어탕을 끊여야지 ㅋㅋ
방아잎이 없으니, 깻잎이라도 둠뿍 넣고, 산초가루 넣어서 먹어야 겠다.
쫀득한 장어살도 맛나겠지?
평소하던 일과 반대되는 요리 같은...일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ㅎㅎ
17
8
공유하기
모든 댓글

붓다의 제자
2026.04.25.
두마리 8천원이면 고등어값 정도인데 진짜 쌉니다.
1
답글달기
답글 숨기기

김수현
2026.04.25.
네 정말 쌉니다. ㅎㅎ
좋아요

오정훈
2026.04.25.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십쇼.^^
1
답글달기
답글 숨기기

김수현
2026.04.25.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좋아요

나유성
2026.04.25.
우와~상담사님 이런글 처음 보는거 같아요. 맨날 대출만 써셔서... 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1
답글달기
답글 숨기기

김수현
2026.04.25.
넵
즐거운 주말 되세요~^^
좋아요

휴가가기 전날
2026.04.25.
바다장어는 양식이 어려운 일인지 양식의 생산성이 떨어지는지 거의 자연산이라고 하지요. 소주 한잔과 함께 세상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음식임은 분명합니다.
1
답글달기
답글 숨기기

김수현
2026.04.25.
가격이 왜이리 싼지 놀라울 따름 입니다
좋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