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Avatar
구름바위
2025.09.06.
강릉 지역의 가뭄으로 일각에서는 해수 담수화가 대책의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부산 기장에 첫 해수담수화 시설이 만들어졌는데 주민들의 반대로 놀고 있던 차에 기장 지역 산업단지의 공업용수로 공급하는 쪽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고 한다.생산 원가가 강이나 댐에서 취수한 물에 비해 2배 이상 비쌀텐데 비용 보전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궁금하다. 가뭄과 홍수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기후 변화의 체감도 또한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계절적 편차가 심하기는 하지만 7-80뇬대에 구축한 수자원 인프라 덕에 비교적 풍족하게 물을 쓰고 살았는데 강릉 가뭄으로 빨간불이 켜진 셈이다. 기후 변화를 맞이하여 투자의 관점에서도 해수담수화를 비롯한 물산업을 공부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Like Inactive Icon
11
Comment Icon
0
Share Icon
공유하기
모든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Avatar Icon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