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훈
2025.08.30.
새 정권들어서 코스피가 한참 날라갈 때 사실 마음이 흔들렸다. 하지만 미국도 한국도 동반상승 중이라 코스피로 간다고 얼마나 더 먹을지 자신할 수 없었다. 내가 코스피를 극혐하는 이유는 너무 빨리 끓고 빨리 식기 때문인데 솔직히 대통령이 5000p 보내준다니까 너도나도 뛰어든 것으로 보였다. 주변 사람들을 보면 3100~3200을 돌파할 때 많이 들어갔고 조방원 중심으로 매수했다. 그런데 펄펄 날아갈 줄 알았던 주식이 이젠 어정쩡하게 움직이니 답답해한다. 주식투자자는 하루하루 마음 편할 날이 없다. 전업은 더 그럴 것이다. 미장도 국장도 계속 횡보하는데 언제쯤 추세를 뚫을지 궁금하고 불안하다. 9월에도 횡보하고 개인들이 계속 주식을 사들인다면 생각을 바꿔야 할거 같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8/29/20250829002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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