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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NH/조연주] 전략 인사이드/미국 ■ 미 중간선거, 힘 빠진 트럼프 ▶ 민주당 상하원 다수당 획득 시나리오 -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확보하면 트럼프는 임기 후반 2년을 앞두고 조기 레임덕에 들어설 전망. 다만, 정책의 큰 방향이 크게 바뀌기 어려운 이유는 민주당 상원 예상 의석이 대통령 거부권을 무력화할 수 있는 3분의 2에 미치지 못할 것이기 때문 - 예산: 민주당 의회는 이란 전쟁 종료 결의안으로 행정부를 압박하는 한편, 예산 조정을 통한 추가 국방 지출을 차단할 전망. 반대로 오바마케어 보조금, 메디케이드 삭감 철회 등 복지 지출을 늘리려 시도 - 대중 규제: 대중 기술 견제는 의회 구도가 바뀌어도 방향이 유지되는 대표적 분야. 정책 주도권이 의회로 넘어가면서 반도체 및 광통신 규제가 법률로 고정될 가능성 높음. 장비 규제는 중국 메모리 업체의 증설을 제약해 마이크론 등 비중국 메모리에 기회가 되고, 중국산 광트랜시버 배제는 코히런트, 루멘텀 등 비중국 광통신 업체의 점유율 확대 견인 - 에너지 인허가: 에너지는 민주당 의회와 트럼프 행정부가 협력할 여지가 가장 큰 분야. 초당적 인허가 개혁은 송전망 건설의 병목을 풀어주면서 초고압 변압기 등 전력기기의 직접적 수혜를 제공하고 태양광·ESS·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업종의 정책 불확실성도 완화 - 데이터센터 규제: 데이터센터 규제 관련 분열선은 민주-공화가 아니라 연방-주이며, 어느 선거 결과로도 해소되기 어려움 ▶ 정책 방향이 단단해지는 영역에 집중 - 투자 전략은 정책 방향이 바뀌는 영역의 비중을 낮추고,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정책 방향이 단단해지는 영역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 국방 증액 기대가 낮아지는 미국 방산주에는 부담 요인. 반면, 대중 기술 견제, 에너지 인허가 정책, 데이터센터 전력요금 등 초당적 지지가 있는 의제는 민주당 의회와 트럼프 행정부가 오히려 손잡을 수 있는 분야 - 민주당 상하원 장악에 따른 대표 수혜주는 반도체, 광통신, 송전망, 전력기기, 신재생 등 본문보기: https://m.nhsec.com/c/i6rge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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