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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보험료 만들기
3일 전
🎈 실비 보험 빼고는 모두 80세 만기로 해요! 아래 여러 사항을 고려했을 때, 실비만 100세, 나머지는 80세 만기로 타협해도 좋겠습니다. 1. 90세, 100세 다 좋지만 보험료가 비싸짐. - 4인 가족 모두 90세 100세로 했을 때, 가족 보험료가 매우 부담스러워질 수 있음. - 비싸지면 결국 중도 해지 가능성이 높아짐. - 뭐니 뭐니 해도 월보험료를 낮추는 게 보험 장기 유지에 핵심 관건. - 알려진 보험 10년 유지율은 10% 안팎. - 유지를 해야 혜택이라도 보게 됨. 2. 화폐가치 하락 때문에 고령이 될수록 진단비의 가치가 훼손됨. - 일반적인 물가상승률 연 2% 적용할 때, 30년마다 화폐가치 절반으로 하락. - 20세에 암 진단비 5천을 가입해도 50세면 2천5백, 80세면 1천2백5십, 100세면? 7-800백?? - 너무 긴 시간을 보험으로 제대로 커버하기가 어려움. - 적당한 시점으로 타협 필요. 3. 너무 먼 미래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요. - 20세에 처음 보험 가입해서, 90세 만기면 70년을 보장받겠다는 것. - 지금부터 70년 전을 생각해 보면, 1950년대. 가정에 TV도 아직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 - 앞으로 어떤 백신이 나올지, 전쟁이나 재난으로 나라가 없어질지 아무것도 예상할 수 없음. - 그냥 적당한 선에서 보장 준비하면 됨. 4. 진단비 가입의 목적은 생활비 단절을 헷지하기 위함 - 중병으로 인해 휴직/퇴직 할 경우 소득 단절을 대비하기 위해 진단비를 가입 - 그러나 80세 이후는 소득이 없을 가능성이 높음. - 치료비는 실비로 받고, 진단비 자체는 꼭 필요한 게 아닐 수 있음. 5. 80세 이후엔 수술도 어렵고, 중병에 걸리면 병원에서 사망하는 경우도 많음 - 체력 문제로 수술도 주저하게 되는 시점. - 거동이 어려워 밖에 잘 다니지 못하는 분들도 많음. *예외 사항* - 60대 이후에 보험에 가입 할 경우, 상황과 가치관에 따라 90세 만기로 해도 무방. 보험료를 줄이고, 그 돈으로 오랜 시간의 투자를 거쳐, 노후자금을 잘 만들어 나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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