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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 부부
2026.04.24.
전쟁이 이제 큰 이슈가 못 되어 가는 지난 1주 동안의 S&P500 Heat Map 입니다. 반도체 위주로 흐름이 좋고 최근 왜 반도체 주들이 좋은지 "반도체인" 의 관점에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이유가 갖다 붙이기 나름이나, 현재 반도체의 큰 흐름의 변화를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겠습니다. 최신 엔비디아의 칩인 베라 루빈을 예로 들겠습니다. 다들 모르시겠지만 그동안 그레이스 호퍼 시리즈부터 새로운 칩에 엔비디아는 과학자들의 이름을 붙이고 있죠.. 베라 루빈은 미국의 위대한 여성 천문학자입니다. 다시 칩 얘기로 다시 돌아까 베라는 CPU , 루빈은 GPU 입니다. 기존 그레이스 호퍼도 그레이스는 CPU , 호퍼는 GPU 입니다. 계속 GPU GPU 만 얘기하니 사람들이 CPU 의 존재를 잊은 듯 싶네요... 계속 CPU 는 달려 잇었죠. HBM = 데이타 먹을거리 고속으로 제공 , GPU = 단순 계산기 --> 대용량 단순 학습 그러나 이제 인류가 쌓은 학습은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고, 매년 새로운 정보들만 학습하면 되게 됩니다... 이젠 추론의 영역을 넘어가 쉽게 얘기하면 뭐가 필요하면 복잡하게 생각해서 각 시스템 혹은 데이타 중 골라내서 너는 이거 해줘, 너는 이거 해줘 하는 명령이 중요해졌습니다. 이걸 하는게 CPU 입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라 할까요? 결국 고성능 CPU 수요는 더욱 늘것이며, 메모리 반도체 HBM 에서 보신것처럼 저성능 CPU 의 품귀 현상이 동시에 일어나며 가격 상승이 일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혹시 노트북,컴퓨터를 바꾸려는 분들은 오늘이 당분간은 가장 쌀 수 있습니다 ㅠㅠ 과거 생명공학에서는 크릭과 왓슨이 DNA 구조를 알아낸 후 2000년 초반까지 인간등 생물체들의 DNA 염기서열을 해독하는게 큰 프로젝트였는데 이젠 이걸 다 해독하고 이걸 이용해서 유전자 가위(유전자 조작), 여러 바이오 응용연구, 암 치료등에 활요하고 잇는데 이런거에 빗댈수 있습니다. 참고로 깨알 과학정보도 하나 더 드리면 암이나 희귀 질환등등은 우리 유전자 염기서열 중 어떤 특정한 하나가 이상해지면 , 즉 코드 오류가 생기면 나타나는 것입니다. (DNA 는 각각의 무조건적인 코드 쌍이 있습니다. 이게 쌍이 다른게 조합되면 질병이 생기는 겁니다.) 어쨌든 엔비디아는 이 CPU 를 설계하는데 ARM 의 IP 를 가져다 쓰고, CPU 생산은 TSMC 에.... 최근 구글의 TPU 주변에 필요한 CPU를 인텔 CPU 와 계약.... 구글TPU는 브로드컴의 설계를 가져다 씀 결국 장비 회사들도 같이 노 나면서 LRCX 등 주가 상승 이걸 하면 할수록 데이타는 더 필요해저 삼성 /하이닉스 계속 좋음 돌고돌고 물리고 물리는 구조입니다. 이에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담당하는 버티브홀딩스등도 지난주부터 주가 흐름이 강함 이쯤 되면 왜 최근 인텔,AMD, ARM 의 움직임이 좋았는지 대략 얘기는 된거 같습니다. 어제 엔비디아 주가는 장기 박스권 BREAK OUT, 주봉은 약간 아직이나 일봉 기준으로 넘으며 돌파매매로 어제 엔비디아를 저는 소액 들어갔습니다. 지난 주에는 버티브 홀딩스,브로드컴, LRCX 소액 돌파매매 ^^ (저는 올웨더 자산배분,배당이 투자의 주이며 개별주는 소액으로만 합니다.. 그러니 저를 따라하진 마시고 참고만.. ) 본격적인 메모리 증설이 예정되어 있는 27년 전 올해까진 국내 메모리 업체들은 그런대로 흐름이 좋아 보이나 올해 하반기부터 증설 물량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고 그때가서 그래도 공급이 모자른지 과잉 얘기가 나올지는 모르므로 그때가서 알아서 판단 ^^ 추가로 다음 세대 엔비디아의 칩 이름은 물리학의 대중화를 이끈 파인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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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제자
2026.04.25.
글 잘 읽었습니다. 비전문가라 완벽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굉장히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정도 설명을 할 수 있는 분이 많이 않을거 같은데 혹시 하닉이나 삼전에 근무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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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훈
2026.04.25.
ㅎㅎ 거의 강의 수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정보도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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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기 전날
2026.04.25.
글을 접하면서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따라 하고 싶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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