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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석
2026.04.09.
비도 오는데 이 시간에 술 한잔 하러 나갑니다. 저 명퇴했을 때 술 사주면서 위로해준 친구가 있는데 이번엔 제가 사줄 차례가 돌아온 거 같습니다. 조금 전에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가 왔는데 직감적으로 그런거 있잖아요. 바로 나갈테니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택시 안에서 기사 검색하니까.....이 회사 다니는 놈이에요.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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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2026.04.09.
좋은 일 하시네요. 친구분은 의지할데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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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6.04.09.
술 마시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얼마나 중요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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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여자
2026.04.09.
긴긴 밤이 되실듯... 많이 위로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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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성
2026.04.09.
그냥반은 좋은 친구가 있어서 좋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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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웅
2026.04.09.
비라도 좀 그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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