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석
2026.07.29.
외국계 투자은행 씨티에서 추산한 한국 개인들 손실 금액입니다. 레버리지만 이러하고 일반 주식까지 합치면 규모는 더 늘어납니다. 저는 외인이 팔고나간 금액 150조가 고스란히 손실이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
아파바이 헤드는 레버리지 ETF 관련 손실이 앞으로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국내 증시의 신용융자 잔액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연초 이후 누적된 신용융자 포지션의 청산은 약 65%만 진행된 것으로 추정했다. 신용융자 잔액과 코스피200지수의 상관관계는 92.2%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개인투자자들은 주가 하락에도 대형 반도체주를 계속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추정 평균 매수 가격은 228만원으로, 현재 손실률은 31.6% 수준이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매수분에서도 3조5000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분석됐다.
아파바이 헤드는 “개인투자자들은 아직 투매에 나서지 않고 있다”며 코스피에 대한 낙관론으로 전환하기에는 이르다고 평가했다. 코스피200 선물은 우선 888선까지 내려가는 것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했다. 이 수준이 무너지면 거시경제 변수를 반영한 적정가치인 754.6선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씨티의 자산시장 거품 지표상 한국 증시는 기존 ‘버블’ 구간에서 ‘고평가’와 ‘적정가치’의 경계까지 내려왔지만 아직 저평가 국면에 진입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18
1
공유하기
모든 댓글

지우아빠
2026.07.29.
허걱! 이돈이 다 어디로 간걸까요?
좋아요
답글달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