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vestor_omakase
6일 전
좋은 경영진은 실수를 하지 않는 경영진이 아니다.
실수했을 때 ‘누구 탓’을 하는지를 보면 된다.
워런 버핏도 투자 판단에 실패했다.
하지만 그는 환율, 경기, 원자재 가격 같은 외부 환경을 핑계로 돌리지 않았다.
오히려 주주서한 앞에서
“내가 자본을 잘못 배치했다” 고 자신의 판단 미스를 인정했다.
리튼하우스는 이런 태도를 책무성(Accountability)과 정직성(Candor) 이라고 말한다.
경영진이 나쁜 소식까지 숨김없이 말하면
투자자는 회사에 숨어 있는 위험을 덜 의심하게 된다.
결국 장기투자에서 중요한 건
실수하지 않는 경영진을 찾는 것이 아니라,
실수를 숨기지 않는 경영진을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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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6일 전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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