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맨
2026.03.03.
중동 전면전 공포 덮친 뉴욕증시…트럼프 '호위 카드'에 낙폭 일부 만회
-다우존스 0.83% 빠진 4만8501.27에 마감. 장중 1200포인트 넘게 급락한 뒤 하락폭 줄이며 400포인트대 약세
-S&P500지수는 장중 2.5%까지 밀렸다가 0.94% 떨어진 6816.63
-나스닥100지수는 1.02% 떨어진 2만2516.69에 거래 마감
-변동성지수(VIX)는 23선을 웃돌며 올해 들어 최고 수준으로 상승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2bp 오른 4.06%로 상승, 달러화도 강세
-장 초반 국제유가 9% 넘게 치솟으며 투자심리 급격히 위축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커지자 매도세가 주식과 채권 전반으로 확산.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과 선박을 호위하고 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시장 다소 안정
“필요하다면 미 해군이 가능한 한 신속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한 호위를 시작할 것”이라며 군사적 조치 가능성 열어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미국은 전 세계로의 에너지 자유로운 흐름을 보장할 것”이라며 “미국의 경제력과 군사력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하다. 추가 조치가 있을 것”강조. 해당 발언 이후 브렌트유는 급등폭을 크게 줄이며 배럴당 80달러 부근에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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