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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6.08.20.
미국 재무부의 바이백x2 정책이 소기의 목표를 달성한 것일지 조심스럽네요. 일단 2026년 8월 19일 기준으로 한국과 일본의 달러 대비 환율은 안정세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상대적으로 고금리인 미국에서 달러 약세를 만드는 건 성공했네요. 현재 환율이 유지만 된다고 해도 일본과 한국은 기준금리까지 건드리지 않아도 될 상황인 거 같습니다. 근데 미국이 과거 저금리 장기채를 미리 많이 사줘서 시장에 유동성 공급하는 건 좋은데, 정부 스스로가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이래야 하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트럼프가 스스로 불러일으킨 인플레이션(이란 침공, 고유가)이 남아 있고, 재정적자가 심하다면서 과거 국채 저금리가 인기가 없어서 헐값에 거래되며 장기채 금리가 오른다고 해서, 이렇게 한다는 건 우려됩니다. 단기적으로는 정부가 인기 없는 저금리 장기국채를 사준다니 그거 팔아서 돈 생기면 소고기만 사먹겠습니까? 주식도 하고, 비트코인도 하고, 금도 사고 그러겠지요. 엔화와 원화 절상이 이제 커플링되고 있는데, 앞으로 경제적 이벤트가 이보다 더 큰 이슈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증권앱을 보니 오늘 전통적인 금융, 소매, 게임은 대체로 빠지는 것으로 봐서는 기존 주식팔고 AI 관련주로 옮겨가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지지부진한 산업에서 돈을 빼서 다시 상승 기대감에 몰빵되는 시장이 되어갈 것 같습니다. 고금리에 손해를 감수하고 돈을 푸는 미국과 코픽스는 상승하는 방향. AI로 돈이 많아서 투자가 몰리는게 아니라, 기존 자산을 리밸런싱을 하는 모습... 이거 예전에 배웠던 대공황으로 가는 방향같은데... 개인적 의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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