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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2026.08.04.
췌장암이 무서운 것은 그것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췌장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 때쯤에는 이미 손을 쓸 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 조직에 있어서도 쉽게 드러나는 문제보다 잘 드러나지 않는 문제가 더 치명적일 수 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탐색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정기검진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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