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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2025.10.07.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의 맥도날드 일화 2010년 버핏은 빌 게이츠와 함께 홍콩을 방문한 적이 있다. 당시 점심시간에 맥도날드를 방문한 그들의 일화는 전설이다. 두 사람이 줄을 서서 주문하고 결제만을 앞두고 있을 때 빌 게이츠가 자신의 지갑을 꺼내려 했고 버핏은 "됐어. 이건 내가 낼게"라며 손사래를 쳤다. 그리고 그는 미국에서 가져온 쿠폰 더미를 주머니에서 꺼내 당당히 결제했다. 웬만한 중산층도 쿠폰은 귀찮아서 안 가지고 다닌다. 그런데, 2010년 전 세계 부자 순위 2위 (빌 게이츠)와 3위 (워런 버핏)가 쿠폰을 내는 모습은 전설이 될 만하다. 버핏은 아침 식사도 출근길에 맥도날드에 들러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맥도날드에서는 기분에 따라 세 가지 ‘모닝 세트’ 중 하나를 고르는데, 베이컨과 달걀·비스킷이 포함된 가장 비싼 메뉴도 3달러 17센트(약 3800원)에 불과하다. 그는 2017년 미국 케이블 채널 HBO와의 인터뷰에서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않다고 느껴질 때는 소시지 패티 두 장이 들어간 2달러 61센트짜리 아침 메뉴를 시킨다"라고 말했다. 이런 짠돌이 생활 때문에 장녀인 수잔은 어른이 될 때까지 자신이 엄청난 부자의 딸이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버핏은 자신의 사후 세 자녀에게 300만 달러만 남기고 나머지 전 재산을 자선재단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버핏은 미국 PBS 방송 인터뷰에서 “돈을 많이 버는 게 행복은 아니다. 10만 달러를 벌면 100만 달러를, 100만 달러를 벌면 1,000만 달러를 벌고 싶은 게 사람의 마음이다. 돈 버는 과정을 즐기고, 의미 있게 돈을 쓰는 것이 행복이다.”라고 말했다. "내 삶의 의미는 어디에 있는가?" 그 의미를 찾고, 혹은 그것을 이미 하고 있다면, 이미 당신은 성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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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석
2025.10.08.
있는 놈들이 더하다더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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