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미연
2시간 전
운동삼아 장보기 서비스나 쓰레기 버리기는 나도 해줄 수 있다. 그런데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길래 그런 시간까지 아끼는걸까? 내 시각으론 인간이 퇴화하는 과정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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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일상 대행 서비스 확산
레고 조립에 쓰레기 배출까지
시간 아끼려 각종 일상 업무 외주 맡겨
유료 '말싸움 대행' 서비스도 등장
온라인 논쟁 대행에는 50위안(약 1만원), 오프라인 논쟁 대행에는 횟수 제한 없이 188위안(약 3만7000원)
중국 젊은층 사이에서 일상적인 심부름부터 부모 돌봄까지 각종 일을 대신해주는 이른바 '생활 대역(life stand-in)' 서비스가 확산하고 있다. 요리와 병원 동행은 물론 쓰레기 배출, 식당 줄서기, 심지어 말다툼까지 돈을 주고 맡기는 사례가 등장했다.
이웃의 쓰레기를 대신 버려주는 서비스도. 한 건당 3위안(약 600원), 월정액 서비스는 99위안(약 2만원)이다. 서비스를 시작한 지 사흘 만에 20명이 넘는 고객을 확보했으며, 이후 택배 수령과 휴일 동안 반려묘를 돌봐주는 서비스까지 영역을 확대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이른바 '게으른 경제(lazy economy)'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소비자가 돈을 지불해 자신의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소비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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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최리픽
1시간 전
인간 퇴화 ㅎㅎ 진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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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철
32분 전
왜 사냐? 그시간에 꼴랑 넷플보고 게임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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