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미연
2026.03.06.
코로나 당시 차트
이렇게 된다는 뜻이 아니니까 오해는 금물!
주가가 계속 상승하다가 어떤 이유로 인해 폭락하면 사람들은 기존의 관성을 버리지 못하고 저가매수에 들어간다. 문제는 그 저가가 진짜 저가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기술적으로 완벽히 깨진 하락장에선 하락폭을 저가매수의 기준으로 삼기 보다는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일주일 내에 끝나는 경우는 없다. 최소한 3주 정도는 기다려야 하는데 투자자들에겐 이 기간이 너무 길게 느껴진다. 이 고비를 잘 넘기는게 핵심. 악재가 뚜렷하고 주요 이평선이 모두 하향 돌파했다면 최소 2~3주는 지나서 매수할지 말지 여부를 판단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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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윤지영
2026.03.07.
저에게 가장 큰 아픔을 준 장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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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아
2026.03.07.
제게도 끔찍했던 장. 기억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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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킹[텐버민]
2026.03.08.
맞습니다.
투자자들은 이전의 강세장에서 이익 중독 상태가 되죠.
자신을 고수라고 착각하고, 이전에 떨어져도 회복되었으니 이번에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게 됩니다. 파블로프의 개처럼 말입니다.
저도 여러 번의 중간 조정, 하락장을 경험하면서 이 상황을 막기 위해서 정말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해결책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최고의 주식(높은 상대강도, 높은 성장률, 좋은 수급이 모두 갖추어진)을 샀는데 3회 연속 손절당한다면 대부분의 종목을 팔고 현금화시킵니다. 이런 규칙을 정하는 것이 말씀하신 추격매수, 저점매수, 과잉매매를 막는 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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