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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시간 전
원달러환율과 달러인덱스 비교그래프입니다. 기준은 2025년 9월 8일 기준으로 달러인덱스의 변화와 달러/원화환율 변화입니다. 시나리오 1. 저평가 되었던 원화가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시나리오 2.고평가 되었던 달러화가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2026년 1월 달러인덱스가 96.22였고, 9월 7일 98.9로 달러가 더 강한데도 한국의 원화는 나홀로 강세를 띄고 있는 줄 알았는데, 위안화, 엔화도 달러대비 몇일 전보다는 강해졌습니다. 일본, 중국, 한국은 환율 동조화 된 국가들입니다. ( 싫든 좋든 무역으로 똘똘 뭉쳐져 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유로화는 달러대비 약세입니다. 그럼 당연히 유로화 대비 원화, 위안, 엔화모두 강세란 얘기나 다름 없습니다. 이게 지금 뭣들 하는 짓 일까요? 미국이 판을 짠거 같은데, 이렇게 달러가 약해지면 미국에 공장짓기 좋은 환경이 될 것 같은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500원 넘으면서 나라망한다고 하던 언론들이 1300원 깨져도 나라망한다는 논리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결 같은건 알겠는데 원인이 다르니 결과도 다르긴 합니다. 이번엔 수출업체 채산성 문제긴 합니다. 달러인덱스와 분명히 상관 관계는 있는데, 7월 이후로 변화된 조건 3가지가 영향을 준게 확실하긴 한 것 같습니다. - 2차례 기준금리 연속 인상 ( 7월 16일 , 8월 27일 ) - 하이닉스의 ADR발행자금 국내 유입 ( 7월 15일 전후 ) - 사상 최대 무역 흑자가 있었습니다. ( 7월 상품수지 404억달러 흑자 ) 원화 가치의 잠깐의 반등이라 보기엔 아시아 3국 중, 유독 한국만 강한 상황이라서 독이 될 것인지? 불확실성이 경제의 가장 위험 요인이 맞네요. 갈피를 못 잡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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