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Avatar
이선우
2026.07.30.
퇴근길이 1시간 정도 걸리는데 환승이 필요없어서 시간 loss는 적은 편이다. 지난 몇달 간 이 시간을 주식공부에 쏟았다. 요즘엔 회사 분위기가 초토화 되서 주식 얘기를 못꺼낸다. 불과 일주일 전까지도 이러진 않았는데 당황스럽다. 그리고 매사 조심스럽다. 말실수라도 할까봐 몸을 사린다. 전철안에서 매일 그 시간이면 마주치는 익숙한 사람들이 있다. 인근 직장인들 같은데 나도 모르게 표정을 살피게 된다. 몹시 흔들리는 불안한 눈빛들이 읽힌다. 사진마저도 흔들리는구나 ㅠㅠ
Like Inactive Icon
13
Comment Icon
1
Share Icon
공유하기
모든 댓글
Avatar
김태원
2026.07.30.
제 마음도 많이 흔들립니다. ㅜㅜ
Like Inactive Icon
좋아요
Comment Icon
답글달기
Avatar Icon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