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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6 Bloomberg>
1) 달러-원 오름 폭 반납
달러-원(REGN) 환율은 간밤 전일대비 강보합권인 1,441원 마감. AI 밸류에이션 우려가 이어지면서 1,450원에 육박하기도 했으나, 코스피 및 뉴욕 증시에서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위험회피 분위기가 빠르게 옅어졌음. 블룸버그 달러 지수(BBDXY)는 미국 서비스업 활동과 민간 부문 고용 데이터가 미 국채 금리를 끌어올렸지만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음
2) ADP 민간고용 반등
두 달 연속 감소했던 미국 기업들의 고용이 10월에는 반등하면서 다소 안정. ADP 리서치는 10월 민간 부문 고용이 4만 2,000명 증가로 전환했다고 밝혔음. ADP의 Nela Richardson은 “고용 증가 폭은 올해 초 대비 소폭인 반면 임금 상승률은 1년 넘게 대체로 정체 상태를 유지하면서 공급과 수요의 변화가 균형을 이루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언급
3) 美 재무부, 분기 리펀딩 규모 유지
미국 재무부는 내년까지는 중장기 채권 발행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음. 이로 인해 재정 적자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점점 단기 재정증권에 의존하게 될 전망. 재무부는 “최소 향후 몇 분기 동안” 명목 국채, 장기채, 변동금리채(FRN)의 입찰 규모를 현 수준에서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 지난해 초부터 사용해 온 이 표현은 만기 1년 이내인 재정증권 대비 중장기 채권의 발행 비용이 더 높다는 점을 반영
4) 비트코인, 장기보유자 매도 등에 휘청
지난 화요일 비트코인이 일시적으로 7.4% 급락하며 10만 달러를 하회. 10x 리서치 Markus Thielen에 따르면 장기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지난 한 달 간 약 40만 개 비트코인을 매도해 시장 균형을 무너뜨렸음. 그는 2021~2022년 약세장 당시 ‘고래’로 불리는 큰 손들이 거의 1년 동안 100만 개 이상 비트코인을 매도했는데 이 같은 규모가 재현될 수 있다며 “8만 5,000달러가 최대 하락 예상치”라고 전망
5) 日 재무관 ‘엔화, 펀더멘탈에서 다소 벗어나’
일본 외환당국 사령탑인 미무라 아츠시 재무성 재무관이 최근 엔화 움직임에 대해 미-일 금리 차이를 감안할 때 예상과 다소 빗나간 양상이라고 지적. 그는 “실제 외환시장 움직임과 미-일 국채 금리 차이를 보면 최근 어느 정도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 미무라는 당국이 특정 환율 수준을 ‘과도한 움직임’으로 단정하는 명확한 기준선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변동성이 펀더멘털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 수준이라면, 그때는 시장 움직임이 다소 무질서하거나 과도하다고 볼 수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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