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혜리
2026.02.11.
英이코노미스트 "AI 버블 붕괴 대응할 헤지수단 없어"
"AI 기술에 대한 시장의 신뢰는 이미 흔들리기 시작했다"며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등 빅테크 4사는 향후 1년간 AI 개발에 총 6천600억 달러(약 961조 원)를 쏟아붓겠다고 밝혔지만 주가는 오히려 뒷걸음질"
-투자자들은 천문학적인 비용 지출에 겁을 먹고 있으나 문제는 주식 시장이 무너질 때 숨을 곳이 마땅치 않다는 것
-금값은 널뛰기,비트코인 변동성 극심, '국채'도 효력 의심
-1990년대 후반, 주가가 폭락하면 금리가 내려가 채권 가격이 올랐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름, 인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한 상황에서 주식과 채권이 동반 하락했던 2022년의 악몽 재현될 수도
-'풋옵션(Put Option)' 매수도 답 X
향후 1년간 손실을 10%로 제한하는 S&P 500 지수 풋옵션의 가격은 현재 보호 대상 자산 금액의 3.6% 수준. 헤지 전략의 성과가 행사가격과 만기일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짐.
-닷컴 버블 당시 비싼 보험료를 내고 풋옵션으로 헤지한 포트폴리오는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보다 수익률이 저조하거나 비슷
주식 시장의 붕괴를 막는 최고의 방패는 '또 다른 주식. 골드만삭스가 닷컴 버블 시기를 분석한 결과, 가장 효과적인 방어 수단은 현금이나 채권이 아닌
▲저변동성(Low Volatility) 주식
▲배당 귀족주(Dividend Aristocrats)
▲우량주(Quality Stocks)
화려한 AI 기술주가 흔들릴 때는 25년 이상 배당을 늘려온 기업이나 부채가 적고 이익이 꾸준한 '지루한 주식'으로 갈아타는 것이 가장 현명한 생존 전략
<출처 :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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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6.02.11.
AI 버블이 붕괴되면 정답이라고 이야기하는 지루한 주식도 붕괴이므로 현명한 생존전략이라 보기엔 좀...연합인포맥스는 방어가 될 거라 생각하나봐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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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모
2026.02.11.
2022년 나스닥 하락은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에 금리를 급격하게 인상했던 영향이 크다고 해야 하기 때문에, 채권가격도 하락했습니다. 기술주가 금리에 취약한 것도 나스닥 하락을 가져왔고요. 만일 AI 버블의 붕괴가 주식시장에 타격을 줄 경우, 이번에도 채권의 하락을 가져올까요? 지난 번과는 원인이 다르니 그 결과도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태님 말씀처럼 주식시장이 동반 하락할 가능성이 많을 것 같고요. 이번에는 금리가 내려가고 채권 가격은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AI 버블 붕괴 자체가 인플레이션의 원인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온다면 다른 원인 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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