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0yun_noir
1일 전
인간은 잠든다.
그러나,
장은 잠들지 않는다.
밤새 수분을 거두고,
내용물을 압축하고,
조용히 ‘어제’를 준비한다.
그리고 아침.
물을 한 모금 마시는 순간
대장은 안다.
「왔다.」
꾸르르륵!
이것은 단순한 배변 신호가 아니다.
밤새 준비된 화물의
최종 출격 명령이다.
화장실에 앉는다.
억지로 힘줄 필요도 없다.
복압.
직장.
괄약근.
세 기관의 합의가 끝난 순간,
툭.
어제가 떨어진다.
그리고 찾아오는
설명할 수 없는 가벼움.
커피도 아니다.
샤워도 아니다.
인간의 진짜 아침은
모닝💩을 싼 순간부터 시작된다.
주말도 화이팅.
7
2
공유하기
모든 댓글

이성석
1일 전
모닝X는 건강의 상징이자 쾌적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ㅋㅋ
1
답글달기

민성훈
23시간 전
ㅎㅎ 동의합니다.
1
답글달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