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TRO BOY
2025.09.16.
워라벨은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경쟁력 도모가 진정한 복지이다.
1. 성과의 본질은 극한 몰입
많은 사람들이 빅테크 실적을 숫자로만 바라보고 감탄하지만, 그 뒤에는 질과 양을 모두 갖춘 인재들의 자기희생적 몰입이 있다. 느슨한 근무 문화로는 이런 성과를 따라잡을 수 없으며, 결국 AI에 의해 대체될 수 있는 위험에 직면한다.
2. 실리콘밸리의 자발적 ‘996’
WSJ 등 최근 보도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의 AI 창업자들은 오전 9시~밤 9시, 주 6일 근무라는 ‘996 문화’를 스스로 선택하고 있다. 사무실을 주거공간으로 개조하고, 배달음식과 수면캡슐로 시간을 절약하며, 사실상 모든 생활을 일에 투입한다. 이는 강요가 아니라, 기회를 붙잡기 위해 삶 자체를 일로 바꾸는 선택이다.
3. 중국·미국, 탑 클래스의 공통점
중국은 제도적으로 ‘996’을 제어했지만, 탑 클래스 인재와 창업자들은 여전히 자발적으로 극한 몰입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며, 인터넷 초창기의 ‘책상 밑 쪽잠’ 문화가 AI 시대에 귀환했다. 이는 단순한 과로가 아니라, 역사적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몰입이다.
4. 기회의 순간
이는 단순한 노동 착취가 아니라, AI라는 역사적 기회를 붙잡기 위한 자기희생적 전략이다. Y Combinator에 단 한 시즌에 2만 건의 지원이 몰린 것은, 결국 AI 산업을 10배 성장시킬 동력이 “워라벨이 아니라 자발적 몰입을 택한 소수의 인재“들이 될 가능성이 크다.
https://www.forbes.com/sites/carolinecastrillon/2025/09/15/why-the-70-hour-workweek-is-making-a-comeback/?utm_campaign=socialflowForbesMainTwitter&utm_medium=social&utm_source=ForbesMain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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