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D Kim
2026.07.16.
2030과 4050 양쪽 다 빚투로 큰 재산을 잃었고, 액수로 따지면 4050의 손해가 더 큰데. 언론은 왜 2030의 레버리지 투자를 중점 보도하는 것일까요? 저는 기성세대가 청년 담론의 주도권을 빼았기 위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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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민들레
2026.07.16.
2030은 4050에 비해 경제적 방어막이 없어서 더 위험할겁니다. 세대갈등을 도드라지게 보이기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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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원
2026.07.16.
담론의 주도권을 빼앗겻다기보다 일단 청년세대가 60%이상 손실을 봤고 sns에 손해본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쓰는 세대라 더 그렇게 보이는 면도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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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연
2026.07.16.
빚투는 세대를 아우르는군요. 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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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Kim
2026.07.16.
님들 말씀처럼 청년층의 리스크를 걱정하는 시선도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 언론을 움직이는 본질이 생각보다 정치적이라는 걱정을 해 봅니다. 지금의 2030은 기성 언론의 뉴스를 소비하는 게 아니라, SNS를 통해 자신들만의 정보 생태계와 트렌드를 직접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미디어 주도권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청년들의 증권 투자는 위험하다는 프레임만큼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위축시키고 기성세대의 가르치려는 권력(꺼드럭)을 유지하기 좋은 도구는 없는것 같아요. 저의 기우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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