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어먹은사과
2026.04.06.
어제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 하프를 뛰고 왔습니다.
공식기록은 1시간 45분 27초로, 개인 하프 최고기록을 세웠습니다.
초반에는 4분대 페이스를 유지하며 기분 좋게 달렸는데, 마지막 반환 이후 오르막에서 역시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끝까지 걷지 않고 완주해서 더 만족스러운 레이스였습니다.
예산마라톤은 벚꽃길을 달리는 코스라서 요즘처럼 꽃이 많이 핀 시기에는 달리는 내내 풍경이 참 예쁩니다.
요즘 시장은 트럼프의 입처럼 변동성이 커서 마음이 지치기 쉬운데, 너무 스트레스만 받지 마시고 꽃도 보러 다니시면서 마음을 조금씩 달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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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박지숙
2026.04.06.
선수 수준 아니신가요? ㅎㅎ 대단한 체력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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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먹은사과
2026.04.06.
감사합니다~ 동네 달리기 수준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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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2026.04.06.
마라톤은 남자들의 로망입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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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먹은사과
2026.04.06.
예전에 비해서 여성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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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2026.04.06.
pb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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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먹은사과
2026.04.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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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수
2026.04.06.
저도 관심이 많은데 경력이 얼마나 되신겁니까? 몇년? 정도면 사과님 경지에 도달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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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먹은사과
2026.04.06.
달리기를 시작한건 대학 다닐때 부터 1년에 한번씩 대회(연습도 안하고요^^;;)나가는 정도로 하다가 코로나로 대회를 안여니 잠시 멈췄었습니다. 다시 꾸준히(한달에 누적 100km정도)로 한건 24년 부터 했습니다.
40대 지만 20대 기록 보다 좋은 결과가 있어습니다. 중요한건 꾸준함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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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위
2026.04.06.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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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먹은사과
2026.04.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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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 부부
2026.04.06.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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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먹은사과
2026.04.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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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소진
2026.04.06.
저는 안쉬고 5분이나 뛸수 있으려나... 조금씩 늘려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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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먹은사과
2026.04.06.
누구나 처음엔 그렇죠 저도 그랬고요^^
꾸준히 하다보니 느는데 오랜시간을 두고 봐야 실력이 느는게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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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6.04.06.
우어...마라톤 완주라니...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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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먹은사과
2026.04.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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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김여사
2026.04.06.
그만한 체력이 되다는 증거인데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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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먹은사과
2026.04.06.
집에 애들이 어리다 보니 케어 해야 되기에 운동할 시간이 딱히 없습니다 그래서 회사 점심시간에 짬짬히 운동합니다. 작년부터 저를 따라서 달리기를 시작하신 직장 선배님(50대 중반)이 계시는데 올해 하프 코스 완주하셨습니다. 체력은 하면 느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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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석
2026.04.06.
사과님은 배 하나도 안나왔죠? 저는 앉아만 있어서 그런지.. 배가 너무 나옵니다. 마라톤 하는 분들은 배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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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기 전날
2026.04.09.
러너스하이를 느끼실 수준에 이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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