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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윤
2025.10.07.
솔직히 이렇게 빨리 반등할 줄은 몰랐습니다. 9월 중반, 오클로는 미-영 기술협력과 핵폐기물 재활용 시설 건설 발표로 단숨에 100% 상승했죠. 내부자 매도와 RSI 90 돌파로 과열 구간에 진입하며 20% 조정이 왔을 때, 저는 ‘이제 쉬어가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장은 어느때와 똑같이 제 예상을 비웃듯 또다시 상승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DOE)의 ‘첨단 핵연료 프로젝트’ 선정 소식이 터지며 오클로는 다시 최고점을 돌파했습니다. 저는 처음엔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전기차가 늘어나고, 데이터센터가 지어지고, AI가 폭발적으로 전력을 소모하게 될 테니 당연히 오클로 같은 기업이 주목받을 거라고요.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고 느낍니다.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국가의 경쟁력과 안보를 결정짓는 무기가 되었습니다. AI를 학습시키고, 데이터를 저장하고, 연산을 수행하기 위해선 막대한 전력이 필요합니다. 결국 전력을 지배하는 자가 AI를 지배하고, AI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의 패권을 쥔다는 흐름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기에 에너지 인프라는 이제 기술 산업의 ‘보이지 않는 군사력’이 되었습니다. 이건 더 이상 ‘전기가 부족하니 필요하다’ 수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클로는 미국이 AI 시대의 패권을 연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로 하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는 오클로가 고점에서 하락했을 때 작성했던 포스팅입니다. https://blog.naver.com/dlaehddbs3188/22402480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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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이
2025.10.07.
잘 읽었습니다. 즐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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