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성훈
2026.04.08.
요즘 이런 분들 많습니다. 주택연금이 있지만 대부분은 상속을 원합니다. 결국 본인 선택입니다. 저는 정부가 복지라는 명분을 내세워 이런 사람들에게 지원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8년 동안 7억이 앉은 자리에서 생겼는데 생활비 부족하다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각종 혜택은 정부로부터받고 집은 고스란히 자식 물려주겠다는 발상은 또 다른 탐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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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15억인데 생활비는 100만원…1주택자 노인의 자화상
15억원이 넘는 서울 강동구 아파트에 거주하는 70대 초반 김모씨. 2018년 7억원대에 사들인 집 가격이 두 배로 뛰었지만, 노후는 팍팍하다. 국민연금과 자녀 지원 등을 합쳐 월 소득은 250만원 남짓. 대출 원리금과 각종 공과금을 내고 나면 실제 생활비는 100만원 안팎으로 줄어든다. 김씨는 “이 나이에 집을 팔고 오래 산 동네를 떠나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집값은 올랐지만 쓸 돈은 줄어든 ‘시니어 하우스푸어’의 전형이다.
특히 올해는 공시가격 상승(서울 18.67%)으로 보유세 부담까지 더해진다. 건강보험료 등 공시가격과 연동된 각종 제도까지 영향을 받으면서 실질 부담은 더 커진다. 집을 팔면 해결될 문제지만 현실은 다르다. 양도세와 중개보수, 이사 비용 등을 고려하면 거래 과정에서 수천만원이 소요된다. 무엇보다 고령층은 거주지 유지와 매도 대신 상속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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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청담동김여사
2026.04.09.
집팔아서 작은 빌라로 이사가거나 평수를 줄이고 부채는 갚고 현금을 확보해서 노후자금으로 쓰는게 맞습니다. 저런 사람들 동정하고 도와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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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26.04.09.
노욕입니다. 누구도 동의하지 않을거구요. 팔아서 해결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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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라
2026.04.09.
복지를 그렇게 많이 하는데 굳이 집 팔 필요를 느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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