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경
2025.10.21.
부동산 커뮤에 올라온 글인데 공유합니다. 상급지나 하급지나 집장만과 거리가 먼 제 입장에선 체감할 수 없는 스토리인데 한편으론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강남에서만 40년넘게 거주자가 바라보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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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4시간 조회수2,808 댓글48북마크 메뉴 더보기
우리부모님 세대때부터 본인까지 강남에서 40년 넘게 살고있다. 작금의 터무니없는 60억 70억씩 하는 아파트값은 3분의2토막, 절반 가까이 잡혀야 된다. 부동산 게시판은 퐁락이들 조롱하며 집단 린치를 하는 폭등이들이 많은데, 그들은 영끌 풀대출 상투잡아 근래에 마용성, 그보다도 아래 급지에 등기친사람들이고
미래 30년간의 생애 소득까지 모두 저당잡힌 인생이라 매일매일 자신이 살고있는 아파트시세를 검색하고 각종 커뮤 부동산게시판을 들락거리면서 집값이 1원이라도 떨어질까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다. 자산가치 방어기재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수십년간 상급지에 거주하던사람들은 집값폭등이 전혀 달갑지않다. 내가 나고 자란 이 터전에서 내 자식들도 가정을 일구어서 가까이 살고싶은데, 고소득 전문직 의사로 자식을 키워봐야 자식이 50억짜리 아파트를 사는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부모가 집을 해주어야 할 터인데 자식이 둘이라 50억씩만잡아도 자녀들 집마련에 100억이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이 들어가야할 일이다.
이게 과연 맞는 현상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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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엄마
2025.10.21.
이런 비슷한 의견을 강남 사는 친구에게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거기사는 사람들도 다 같은 생각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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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2025.10.21.
강남 사는 친구들을 보면 하나같이 투기와는 거리가 먼 그지역에서 오랫동안 살았돈 사람들인데 그들조차 강남 집값이 말도 안된다고 하니 귀신이 곡할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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