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우아빠
2026.05.25.
“공장은 돌아가는데 사람은 안 뽑아”…제조업 신규채용 일자리 역대 최저
지난해 제조업 신규 일자리 -9.3%
감소폭 전산업 평균의 3배
20대 채용 대신 ‘자동화’ 분위기
반도체 ‘고용없는 호황’
대전의 약 500명 규모의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 다니는 A씨는 요즘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4년 전쯤부터 회사는 퇴사자가 생겨도 그 자리를 채우지 않았다. 이어 부서를 통합했고, 얼마 전부터는 로봇이 하나씩 사람의 자리를 대체하기 시작했다. 사람이 직접 날랐던 자재는 이제 자율주행 운반 로봇이 대신했다. 빈 박스에 비닐을 씌우고 상자를 쌓는 작업도 기계가 맡기 시작했다.
주52시간 제한으로 야근도 없고 주말출근도 사라졌지만 회사에는 알 수 없는 공기가 흘렀다. A씨는 “인원이 줄다 보니 부서 간 협업은 오히려 어려워졌다”며 “서로 업무 영역을 지키려는 분위기가 강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는 지난해부터 인사평가가 저조한 직원에게 권고사직을 권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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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최리픽
2026.05.26.
아.. 점점 더 팍팍해지네요 일자리는 줄고 위기감은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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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JOJO
2026.05.26.
점점 양극화는 더 심해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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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롱
2026.05.26.
음 사업장 마다 다르겠지만, 자동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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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2026.05.26.
현대차는 피할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노조가 자기들 허락없이는 한대도 못들어 온다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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