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제웅
2026.04.28.
내 맘대로 진지하게 써보는 국제정세 입니다.
(어제 주저리를 빼자고 말하신 분이 있어서 타이틀을 바꿨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버티기에 들어간 모양새입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먼저 완료한 뒤에 핵개발 문제를 논의하자고 했는데, 미국은 핵개발 중단 합의가 먼저라고 했군요.
미국은 시간이 미국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란 송유관이 포화상태여서 3일뒤면 자연 폭발할 거라고 하는데 해당 분야 전문가가 아닌 저로서는 그게 무슨 얘기인지 솔직히 잘 알지 못하겠습니다. 아마 원유도 전기처럼 계속 생산이 되는 것이고 꾸준히 실어 내지 않으면 저장용량이 한계에 달하는 것인가 봅니다.
그래서 자연폭발하는 위험한 상황이 올 수도 있는게 아닐까 추측만 해 봅니다.
이란 사태가 소강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유럽과 캐나다 등은 미국없이 홀로 서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총리가 경제적으로 미국으로부터 떨어져 나오기 위해서 투자펀드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작년에 캐나다의 전직 고위인사분 말씀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분 말씀이
“미국과 캐나다의 관계는 한 몸과 같이 가까웠다. 캐나다와 미국 사이는 한국을 비롯 어느 나라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친밀했었다. 그런데 현 미국 정부가 출범한 이후 캐나다 사람들은 미국한테 완전히 실망했고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어찌해야 될까요?
제 개인적 견해로는,
미국이 과거와 다른 모습을 보인다 하더라도 우리가 미국과 거리두기를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적어도 앞으로 한 세대가 바뀔 정도의 시간동안은요.
제가 틀렸을 수도 있죠.
두고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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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2026.04.28.
ㅎㅎ 주저리 빼시니까 좋은데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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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웅
2026.04.28.
네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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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상상
2026.04.28.
미국과 거리두기는 어렵지만.. 트럼프 임기 중엔 거리를 두는게 좋을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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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웅
2026.04.28.
그러고 싶은 마음이 다들 굴뚝같긴 할텐데 쉽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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