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철
2026.02.04.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 철밥통 연공서열이 사라지지 않는 한 우리나라는 양극화만 심해지고 미래가 없을 겁니다. 아무도 안나가려고 하니 걱정만할뿐 답이 없습니다. 5060 철밥통을 과감하게 정리해야 하는데 쉬운 일도 아니고 무조건 그렇게 하는게 답이라고 할 수도 없고 악순환의 반복일 뿐입니다. 밖은 지옥인데 어떻게든 붙어있으려고 할 겁니다.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문제는 해결난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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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둘 합쳐도 내 월급 반도 안 돼… 퇴직 앞둔 대기업 아빠의 한숨
◇8년 새 2배나 벌어진 세대 간 소득 격차
대기업 임원 이모(59)씨는 두 아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무겁다. 올해 서른인 장남은 2년 전 중소기업에 들어갔지만 세금을 뗀 월급이 300만원이 채 안 된다. 차남은 대학 졸업 후 취업에 실패해 대학원에 갔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버는 돈이 월 50만원 남짓. 두 아들의 소득을 합쳐도 이씨가 한 달에 혼자 버는 돈인 세후 1300만원의 3분의 1에도 못 미친다. 이씨는 밖에 나가 따로 사는 두 아들의 월세 140만원도 내주고 있다.
이씨는 “곧 은퇴인데 자녀들 독립은 어떻게 지원할지 큰 걱정”이라고 했다. 이씨는 1991년 입사 후 조기 퇴직한 아버지를 부양했다. 경비원이었던 아버지에게 매달 30만원씩 용돈도 드렸다. 이씨는 “그때는 부모를 부양하는 게 당연한 자식의 몫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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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소녀시대
2026.02.05.
200따리 300따리가 그냥 나온 말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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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2026.02.05.
글 속에 아빠 월급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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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2026.02.05.
저도 이문제 풀지 못할거라고 봐요. 절대 양보할 직장인들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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