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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 시각화
2026.06.07.
전 세계 태양광 vs 원자력 발전량, 5년의 변화 5년 전 원자력의 5분의 1이던 태양광이 이제 여름이면 원자력을 넘어섭니다 두 선이 왜 출렁이나 태양광은 큰 톱니입니다 햇빛을 따라 여름엔 많이 겨울엔 적게 만드는데 설비가 대부분 북반구에 몰려 있어 전 세계 합계도 여름마다 솟구칩니다 여름 피크가 겨울 저점의 약 1.8배입니다 원자력은 작은 요철입니다 날씨가 아니라 사람이 만든 파도인데 수요 높은 겨울·여름엔 풀가동, 수요 낮은 봄·가을엔 연료 교체와 정비로 일부를 세웁니다 그래서 12월이 가장 높고 4월이 가장 낮습니다 (약 1.18배) 태양광은 5~6배 늘었는데 원자력은 안 줄었습니다 이유는 둘 다입니다 AI 데이터센터·전기차로 수요가 폭발해 새 수요를 채웠고 동시에 밀려난 건 원자력이 아니라 석탄입니다 원자력은 밀려난 게 아니라 폭증하는 태양광을 못 따라간 것뿐입니다 땅 효율은 원자력 압승입니다 같은 전기를 만들 때 원자력이 태양광보다 18~27배 적은 땅을 씁니다 한국이 애매한 이유는 효율이 아니라 땅입니다 이용률 15.7%로 나쁘진 않은데 깔 평지가 동나서 산에 깔다 보니 산림 훼손 논란이 붙습니다 의외인 건 생애주기 탄소로 보면 태양광이 더 높다는 점입니다 풍력·원자력 약 12, 태양광은 41~48이라 태양광보다 탄소 적은 친환경 발전원이 여럿 있습니다 결론은 완벽하게 깨끗한 발전은 없다는 겁니다 어느 쪽이든 공짜는 없고 어떤 대가를 받아들일지 고르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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