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호
2026.05.27.
"즉 이것은 문제의 부재가 아니라, 일시적 또는 비현실적인 문제에서 진정한 문제로 옮겨가는 것을 의미한다. 충격을 주려는 목적에서 나는 자기실현하는 사람을 심지어 자기를 수용하고 통찰력을 지닌 신경증적인 사람으로 부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이 말의 의미를 ‘인간의 본래 상태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 가령 인간 본성의 ‘단점’을 부정하려고 애쓰는 대신 그러한 단점을 용감하게 직시하여 수용하고 심지어 즐기는 것과 같은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아브라함 H. 매슬로, <존재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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