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현
2026.06.07.
구글이 이런 것도 하네요. 모기가 임신하지 못하게 만드는 거랍니다. 신기합니다
-------------
-구글이 미국 캘리포니아 플로리다에 모기 3200만 마리를 방사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방사 계획인 모기는 균에 감염시킨 수컷으로, 이와 교미한 암컷 모기의 알은 부화하지 못하게 된다.
-----------------
이번 프로젝트는 약 10년 전부터 진행 중인 ‘디버그(Debug)’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디버그 프로그램은 모기 박멸 프로젝트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생물학자 등으로 구성된 연구진이 곤충 사육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모기 매개 질병을 줄이는 작업을 진행한다.
연구진은 사람을 물고 질병을 전파하는 주체가 ‘암컷 모기’라는 점에 주목했다. 수컷 모기에 자연계에 존재하는 볼바키아균을 감염시킨 뒤 방사해 해당 수컷이 암컷 모기와 교미하더라도 알이 부화하지 않게 했다. 유전자 조작이나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모기 개체 수를 줄이는 일종의 ‘자연 불임’ 방식을 활용한 것이다.
학계는 이번 방식이 모기 매개 감염병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모기는 단순히 가려움을 유발하는 곤충이 아니다. 각종 감염병을 매개하는 매개체로 작용해 전 세계적 공중보건 문제로 꼽힌다. 대표 질환으로는 말라리아,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일본뇌염, 웨스트나일열 등이 있다.<출처:헬스조선>

15
1
공유하기
모든 댓글

진보배
2026.06.07.
너무 훌륭한 프로젝트로군요! 강가에 살다보니 해충이 얼마나 무서운지 ㅎㅎ 체감하거든요. 전세계적으로 전염병이 확산되는걸 봐도 그렇고요.
1
답글달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