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미선
2026.05.03.
워런 버핏이 세계 금융시장 상황을 “도박 열풍이 정점에 달했다”고 평가했다. 버핏은 “사람들이 지금처럼 도박 심리에 빠져 있던 시기는 없었다”고 우려했다. 현재 시장을 “카지노가 딸린 교회”에 비유하며 전통적 가치 투자와 단기 옵션거래 등을 설명했다.
버핏은 “사람들은 교회와 카지노 사이를 오갈 수 있고, 여전히 교회에 카지노보다 사람이 더 많다고 할 수 있지만 사람들에게 카지노가 매우 매력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했다. 교회는 가치 투자, 카지노는 단기 옵션거래 등을 의미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어 “만약 하루짜리 옵션을 거래한다면 그건 투자도, 투기도 아닌 도박”이라고 했다. 버핏은 최근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과 관련된 기밀 정보를 이용해 40만달러를 벌어들인 혐의를 받는 미군 병사의 사례를 거론했다. 그는 “베네수엘라에 언제 진입하는지를 알아서 40만달러를 벌 기회가 있는 게 아니라면 왜 하루짜리 옵션을 사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그런데 이런 현상의 양과 속도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많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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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속남
2026.05.03.
슬슬 현금을 늘릴 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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