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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유변호사
2026.05.05.
폭락장에서 돈 버는 방법 폭락장은 공포의 시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산의 주인이 바뀌는 시간이다. 대부분은 손실을 피하려고 도망가지만, 소수는 그 틈에서 부를 축적한다. 1. 자산 이전의 기회 (증여 전략)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급락하면 자산 평가액이 낮아진다. 이때 부자들은 자녀에게 증여한다. “같은 자산을 더 낮은 세금으로 이전할 수 있는 시점”인 것이다. 폭락장은 단순한 손실 구간이 아니라 세금 구조를 활용하는 기회다. 2. 절세형 재매수 전략 장기 투자자에게 세금은 수익률을 갉아먹는 가장 큰 적이다. 폭락장은 이 적을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다. 손실 중인 우량주를 매도하여 확정 손실을 기록한 뒤, 즉시 재매수하여 보유 수량을 유지하라. 발생한 손실을 다른 수익과 상계하여 양도소득세를 줄일 수 있다. 특히 미국 주식처럼 세율이 높은 자산(22%)의 경우, 폭락장에서 확보한 세금 공제권은 향후 대상승장에서 거대한 수익금 차이로 돌아온다. 3. 내부자 매수는 가장 강력한 신호 폭락장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보는 뉴스가 아니라 내부자의 행동이다. 경영진이 자사주를 매수한다는 것은 단순한 방어가 아니라 “이 가격은 싸다”는 선언이다. 4. 채권 시장을 보라 주식이 폭락하면 대부분 시선은 주식에만 머문다. 하지만 진짜 기회는 종종 채권 시장에서 나온다. 특히 우량 회사채는 금리가 급등하며 가격이 떨어진다. 좋은 기업의 채권이 싸질 때, 리스크 대비 수익이 극대화된다. 5. 현금의 힘 (가장 중요한 준비) 폭락장에서 가장 큰 무기는 분석 능력이 아니라 현금이다. 평소에 현금을 일부 유지한 사람만이 폭락장에서 행동할 수 있다. 6. ‘좋은 기업’을 미리 정해둬라. 폭락장에서 종목을 찾으면 늦다. 평소에 사고 싶은 기업, 가격 기준 을 미리 정해둬야 한다. 폭락장은 판단의 시간이 아니라 실행의 시간이다. 지지부진한 종목을 과감히 정리하고, 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결정적 문제를 해결하는 '병목 기업'으로 자산을 집중하라. 전력 인프라나 핵심 반도체 설계처럼 "이 기업이 없으면 산업 전체가 멈추는" 기업은 폭락장에서 가장 먼저 반등하며, 이후 '텐베거'가 될 확률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7. 분할 매수 전략 바닥은 아무도 맞출 수 없다. 따라서 한 번에 몰빵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매수해야 한다. 8. 레버리지와 신용은 금지 폭락장에서 신용매수는 계좌를 파괴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살아남는 것이 먼저다. 9. 뉴스와 공포를 차단하라. 폭락장에서는 부정적인 뉴스가 과잉 공급된다. 하지만 시장은 항상 뉴스보다 먼저 움직인다. 뉴스는 바닥에서 가장 나쁘게 나온다. 폭락장에서 대부분은 공포에 휩싸인다. 그래서 가격은 비정상적으로 떨어진다. 모두가 팔 때, 준비된 사람만이 살 수 있다. 폭락장은 위험의 시간이 아니라 부의 재편성 시간이다. <김은유 변호사 미국 주식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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