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즈타바는 이란의 강경 보수 진영 속하는 인물로 알려져있다. 공식적으로 정부 직책을 맡은 적은 없다. 다만 하메네이의 ‘문고리 권력(gatekeeper)’으로서 막후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2019년 모즈타바에게 제재를 부과하면서, 그가 사실상 최고지도자를 대변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