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2026.04.24.
#대출상담사_이야기
한달 쯤 되었나?
아는분의 소개로 다이소 창립자를 만나게 되었다.
형님과 함께 다이소를 창업해서 내부적인 갈등으로 본인은 나오시고, 형님의 가족분들이 경영을 하신다고 하셨다.
일어를 유창하게 하시고, 다이소의 창립이념을 들었을때 뭔가 다르신 분이구나~했다.
"좋은 제품을 싸게 공급해서 국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한다."
일본의 돈키호테에서 영감을 받고, 지금도 꿈을 꾸신다니 대단하신 분이시다.
어젯밤 중국이시라고 연락이 오셨다.
귀국후 자주 보자고 하신다.
이분의 일을 처리가 되진 않았지만, 상담 당시 중요한 사실을 지적해 드렸다. 5년간 그의 직원도 모르던 일이었다.
그 일을 이번에 마무리 하셨다고...
덕분에 국민은행에서의 압박이 좀 사라졌다고 하셨다.
사장은 천재가 아니다.
그저 보통사람이다.
다른분들보다 도전을 많이하고, 조금더 버티고 버텨왔을 뿐이다.
시간이 흐르면 의사결정도 많이 바뀐다.
그만큼 사장은 평범하다는 이야기다.
이 회장님과 상담하던 그날 삼겹살을 얻어먹었는데, 정말정말 맛나게 드시던 그 모습에 애기 같은 모습도 보았다.
회장님의 꿈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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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공상훈
2026.04.24.
국민가게 다이소! 저는 이 카피가 좋습니다. 친근하게 잘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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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2026.04.24.
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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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픽
2026.04.24.
이분이 쓰신 천원을 경영하라 라는 책을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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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2026.04.24.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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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석
2026.04.24.
저번엔 배우 조여정님 이야기도 해주셨는데 이런 체험담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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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2026.04.24.
재미있으시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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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2026.04.24.
대출상담의 격을 한단계 끌어올리신거 같아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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