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er
5시간 전
퇴직한 선배님께 오랫만에 안부전화를 걸었다.
"요즘 날씨도 좋고 여행다나시기 좋죠?.... 블라블라.." 그런데 시큰둥하다. 일은 잘 되어가냐고 물어보셔서 힘들고 어쩌고 저쩌고~근황을 전해드리면서 영업에 필요한 조언을 구했더니 일에 관계된 것이라 그런가 목소리가 확 달라진다. "그건 그렇게 하면 안되고... 이렇게 해야지."목소리에 활력이 돈다.😄🦾
"파란하늘도 사옥에서 볼 때나 아름다운 것이다."
"갈데도 없고 연락오는 사람도 없다."
"일하는건 축복이다."
하시는데 뭐라 드릴 말씀이 없었다.............🙁
9
2
공유하기
모든 댓글

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시간 전
혼자 장사하며 첫해에 제일 힘들었던게 그 회사의 울타리같은 느낌을 그리워 한 거였어요. 십년이 지나서 이젠 연락하는 후배도 한명뿐이고.ㅋㅋ
좋아요
답글달기

고진수
1시간 전
회사 밖은 너무 추운겁니다.
좋아요
답글달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