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성
4일 전
하루 휴가를 내고 구치소에 왔다. 지인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가 되서 구치소 신세를 지고 있다.
난생 처음 와보는 곳.
새로 지은 시설인지 깨끗하지만 낯설다.
이런데 갇히는 사람은 큰 문제가 있는줄 알았는데 평소 나름 깨끗하게 사신 분이 주식관련 범죄에 연루가 되서 갇힌 신세가 된걸 보니 생각이 복잡하다. 나또한 그분의 결백을 믿기 때문인데 재판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 인생사 정말 알 수가 없다.
<아래 사진은 남부구치소 민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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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컨츄리 부부
4일 전
지인께서 아무일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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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3일 전
저도 예전에 지인 면회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수감되어 자유를 구속받는 모습을 보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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