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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2025.08.04.
우리나라 관세협상은 워낙 촉박하게 진행되었기에 세부조율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다른 나라들은 바보라서 미리미리 대응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다른 나라에도 협상기술에 능한 스마트한 인재들이 있을 것이고 국가마다 산업의 특성이나 처한 상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15%를 맞췄다고 만족하면 안됩니다. 정말 우리 협상이 잘된 것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경과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꾸 일본과 비교하는데 참의원 선거에서 패배한 이시바 총리는 퇴진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세에 처한 입장이니 뭔가 성과를 내야했을 겁니다.일본을 기준으로 삼는 건 일종의 정신승리입니다. ​하다 못해 작은 내기조차도 코너에 몰리면 좋은 선택을 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새정부와 여당은는 집권초기 무엇보다 관세협상 마무리를 최우선과제로 두고 올인했어야 했는데 특검에 올인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말이 다릅니다. 누구 말이 맞는 걸까요? 과연 관세협상은 끝난 걸까요? 15% 맞췄으니 선방한 것이라고 만족해도 될까요?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804/132122349/2?kakao_from=ma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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