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코사운드
1시간 전
최근 금은 조정폭이 워낙 컸는데
앞으로 투자해도 괜찮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뵙는다
이에 판단을 위해선
두 가지 시나리오를 먼저 알고
지금의 흐름이 어떤 시점으로 보느냐가
투자결정에 근거가 된다
시나리오 1번
현재시점이 1980년 초반
금값이 최고점을 찍고
20년 이상 장기하락 횡보의 시점
당시에 초고금리로
인플레를 잡은 것도 있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금의 채산성이
워낙 높아져 금이 전보단 흔해진 것도
가격하락을 더 가속화한 부분이 있다
그렇다면
지금 시점이 당시처럼
고금리 정책 정도의 유동성 회수와
돈풀기가 줄어들고
기술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시점인가?
시나리오 2번
이미 한 번의 금은 고점은 26년 상반기 초
발생한 것은 확실하다
그렇다면 1970년 대 후반에서 1980년 초
발생한 금은 2차 급등과 같은 흐름이 올 것인가?
그걸 확인하기 위해선
그때와 비슷한 물가상승이 발생하는가,
달러화폐에 대한 신뢰도가
앞으로 더 하락할 것인가,
그걸 회피하기 위해 이동할 자산군 중
얼마나 더 선호될 것인가?
먼저 스스로
이 같은 부분 시나리오에서
판단과 결론을 내릴 수 있어야
실제 행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확신하지 못하고
남들의 흐름따라 한다면
금방 포기할 게 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여러 관점에서 오래 숙고한 결과
2번의 시나리오가 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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