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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invester Jake
2026.05.02.
<자산의 시대 2> 한정된 자산, 토지 1. 2020년 이후로 인구가 줄고 있다 10여 년 전에는 단순히 인구가 줄어들면 주택 수요도 감소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감소한 것은 온라인 생태계 활성화로 인한 상업용 부동산 수요였고, 주택 수요와 가격은 오히려 상승하고있다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인구가 줄수록 생활 인프라는 중앙으로 집중되고, 인프라가 집중된 지역의 주택 가치는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하는 것이 맞다 그냥 둬도 올라갈 자산인데 거래까지 규제로 막으니, 집을 처분해도 같은 등급의 다른 집으로 이사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그 결과 매물 수가 줄어들었고, 이는 가격 상승을 더욱 부추기는 기폭제가 되었다 2. 중국의 패권 도전으로 자유무역의 시대는 사실상 막을 내렸고, 이로인해 다양한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정신차린 미국은 생산 시설과 자원을 국가 안보와 직결된 문제로 다루고 있다. 이러한 병목과 대립은 생산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을 초래했고,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더 큰 '규모의 경제' 가 필요하고, 이에 맞는 밸류체인 최적화와 생산에서의 병목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원자재 확보가 중요해졌다 과거에는 단순히 구매해서 사용하면 되던 것들이 이제는 생산 시설의 입지(국가), 원자재가 매장된 토지, 그리고 개발권을 누가 소유하느냐가 곧 경쟁력이 되고 있다 토지, 입지, 자원은 더 이상 늘어날 수 없는 한정된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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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라
2026.05.02.
이런거 보면 사람들의 사고가 얼마나 단순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인구가 줄어서 집값이 빠질거라는 부동산 폭락론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어리석고 단편적인지 이제서야 사람들이 인식한거죠.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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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invester Jake
2026.05.02.
저 주제로 현실에서 처음 얘기를했던게 20년 전인거 같은데 그 말에 동의하진 않았는데 반박도 못했었네요. 그땐 지금처럼 공부가 되지도 않았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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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섭
2026.05.02.
과거에 학습한 내용으로 미래를 재단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수 학자라는 사람들이 주로 그러죠. 문제 제기만해도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는 분위기가 여전합니다. 말랑한 마음과 유연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숨어버립니다. sns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의견을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동산하락론은 철퇴를 맞았습니다. 문제는 너무 늦게 맞아서 하락론자를 추종하던 사람들이 상승열차에 올라타지 못했다는 겁니다. 중국은 오랜시간 도광양회를 해온 나라입니다. 마냥 우습게 봤다간 큰코 다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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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invester Jake
2026.05.02.
부동산 문제는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남이 내린 결론을 쉽게 믿은 탓이죠. 중국은 우습게 보지 않습니다. 반드시 제거되야할 적이자 악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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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연
2026.05.02.
글 읽으면서 문득 앞으로는 전쟁이 자주 일어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뺏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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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invester Jake
2026.05.02.
네 평화의 시대는 당분간 끝났다거보는게 맞을거같습니다. 미군 재배치가 진행되면 유럽은 당장 러시아를 견제할 국방력이 부족해집니다. 올해~내년엔 양안전쟁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요 일본은 미국의 허락하에 자위대를 군대로 격상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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