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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2026.05.22.
BCA: 주식과 채권, 충돌 코스에 진입하다 미국 주식과 채권 금리가 동시에 상승을 지속하기 어려운 국면에 진입함. 금리가 추가 상승하면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고, 반대로 주가가 크게 무너져야만 채권 금리도 내려오는 구조임. 결국 지금의 균형은 어느 한쪽이 먼저 무너지는 방식으로만 해소될 것임. 핵심은 연준임. 지난 30년간 2년물 금리가 기준금리를 상회할 때마다 연준의 다음 행보는 예외 없이 인상이었으며, 현재 동일한 신호가 재현 중임. 여기에 인플레이션 압력까지 복합적으로 작용 중임. Core CPI는 3%를 상회하고, 에너지·식품 제외 PPI는 5.25%, 6개월 연율 기준으로는 6.6%까지 치솟은 상황임. 오일과 식품발 충격을 상쇄할 디스인플레이션 효과를 만들어내려면 결국 주식시장의 의미 있는 하락이 필요한 구조임. 연준이 인상에 나서면 주식이 흔들리고, 동결을 선택하면 채권시장이 더 크게 흔들릴 수 있음. 어느 쪽이든 연준이 인플레이션 곡선에 뒤처지는 상황 자체가 주식과 채권 모두에 악재임. 문제는 지수 이면을 들여다보면 이미 균열이 시작됐다는 점임. S&P 500이 신고가를 경신하는 동안 상승-하락 종목 비율(A/D Line)은 이미 꺾였고, 200일 이동평균 위에 있는 종목 비율은 55%에 불과함. 종목 간 내재 상관관계는 2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이는 역설적으로 충격이 오면 동반 하락으로 빠르게 수렴될 수 있음을 의미함. 3월 말 이후 반등을 이끈 것은 사실상 AI·반도체 관련주 한 줌이었고, 비TMT 종목은 여전히 2월 고점을 크게 밑돌고 있음. 하이일드 크레딧 스프레드가 벌어지고 있다는 점도 주가에 대한 선행 경고 신호임. 미국 가계의 주식 보유 규모가 가처분소득의 250%에 달하는 만큼, 주가 하락이 시작되면 소비 심리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과거 어느 때보다 클 것임. 달러는 이 흐름에서 일시적 수혜를 받고 있음. 유가 강세와 기술주 우위가 단기적으로 달러를 지지하고 있지만, S&P 500과 달러가 이미 동반 상승에 실패하고 있다는 점은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임을 시사함. 중·장기적으로 달러 약세 전망을 유지하며, "G.O.D.(Get Out of the Dollar)" 테마에 따라 달러 강세 국면을 미국 자산 비중 축소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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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롱
2026.05.22.
많은 사람들이 노관심이지만, 장기채권금리의 상승은 누적된 인플레이션 압력을 감안하고, 표퓰리즘적일 수밖에 없는 정치환경 상 장기 우상향은 필연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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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2026.05.22.
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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