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양장날이라 Eye Shopping하러 나왔다. 그래도 그냥 돌아가기 뭐해서 호떡 하나 군것질 날이 쌀쌀해지니 따끈한 호떡이 제철을 만나듯 강쥐의 애절한 눈빛! "아빠 저도 하나 사주세요" "안된다, 설탕물이 속에서 줄줄 흐른다" 5천원짜리 겨울용 몸빼바지 4개를 사서 돌아왔다. 이거면 3년간 겨울바지는 오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