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호
2026.03.05.
제발 텔레그램 하지마세요. 주변에도 알리세요. 뭐하나 좋은 게 없습니다. n번방 리딩방, 캄보디아, 마약거래, 정치인들 뇌물 주고받는 것도 전부 텔레그램이잖아요. 텔레그램으로 부르면 일단 의심하고 절대 가지 마십시오. 시간당 50% 이자? 이것들이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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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간당 50% 이자, 인생 망했다”…50만원→3천만원 눈덩이
금융 취약계층 노린 불법 사금융
당국 규제에도 텔레그램등서 활개
돌려막기 유도·범죄 가담 권유도
작년 피해건수 1만7538건 달해
전문가 “신고 빨라야 구제에 유리”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정 모씨(40)는 지난해 11월 텔레그램을 통해 돈을 빌렸다. 안정적인 직업 없이 수년간 생활고에 시달린 탓에 은행이나 카드사 대출이 어려웠던 정씨가 텔레그램 대출에 이끌린 건 ‘주부대출전문, 신용불량자·파산자도 24시간 대출’이라는 문구 때문이었다. 거리에 나앉기 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정씨는 40만~50만원의 소액을 대출했다.
정씨에게 구원의 손길 같았던 소액 대출은 며칠 만에 썩은 동아줄처럼 끊어져 그를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상환기한이 7~10일로 짧은 데다 매주 80%, 심하면 시간당 50%가 넘게 이자가 불어났다. 이자를 막기 위해 추가 대출을 반복한 결과 정씨는 원금을 제외하고도 3000만원이 넘는 빚을 떠안게 됐다. 상환이 늦어질 때마다 정씨의 지인과 가족에게 협박성 연락이 가기도 했다. 정씨는 “그날 이후 후회뿐인 삶을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SNS 불법 대출은 불특정 다수에게 대부광고 메시지를 보내면서 시작된다. 대부업자들은 텔레그램 메신저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조건 없이 24시간 언제나 대출 가능. 텔레그램 ID: ○○’ 등의 문구를 통해 급전이 필요한 금융 취약계층이 대출을 신청하도록 유도한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197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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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2026.03.05.
이런 놈들은 사회로부터 영구격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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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엄마
2026.03.05.
이런 애들은 사형시켜야 되요. 봐주면 안됩니다. 몇년살고나와봐야 또 저짓거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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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가치투자자
2026.03.05.
와 상환이자가 말이 되는건가요? 저거 빌리려면 얼마나 급하다는 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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