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inagi_Abek
2026.04.24.
이코노미 소셜은 짧은 형식의 함축된 인사이트나 해석을 담아야할 것 같습니다.
여기 컨텐츠가 그런 느낌인듯
그런 김에 재밌는거 하나 올려드리겠습니다.
새 연준 의장 취임 후 1-6개월이 주식이 가장 위험한 구간이라는 내용입니다.
연준 의장에 임명 되면, 시장에 기강을 잡습니다. 자신이 금리를 낮게 유지하고 돈을 많이 풀거라는 인식이 시장에 만연하면 버블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호구 아니라고 어필하는 시기인 겁니다.
그래서 금리를 높게 유지하거나,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등의 긴축적인 행보를 보여서 새 의장 취임 후 S&P 500 시장 평균 하락 폭이 6개월 동안 -16%라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트럼프가 임명하면서 모종의 거래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중간선거 전까지는 중립적인 스탠스를 유지해주면서 RMPs(지준금 관리)를 지속하고
중간선거 시기와 맞물려 금리인하를 해주고, 선거 이후엔 워시가 원하는 대로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든 말든 알아서 하라고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blog.naver.com/asinagi__/224262425513
워시는 청문회에서도 말했듯, 대차대조표를 축소하고 싶어하며 금리로 통화정책을 하려는 사람입니다.
고유가로 인해 금리인하를 할 명분은 충분하니, 어쩌면 취임과 동시에 대차대조표를 줄이고 금리인하를 하는 양발운전을 할 가능성이 농후하빈다.
하지만 시기 자체를 좀 다르게 해서, 금리인하를 먼저하고 후에(중간선거 이후) 대차대조표를 축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청문회에서 "신중하게" 축소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워시가 기강잡기를 할 수도, 아니면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볼 수 도 있습니다.
항상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자산 비중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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