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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 시각화
2026.04.25.
월 50만원으로 살 수 있는 서울, 10년 만에 22곳에서 4곳으로 줄었습니다 서울에서 월 50만원으로 원룸을 구할 수 있는 자치구가 얼마나 남아 있을까요. 33㎡ 이하 원룸 월세 실거래 데이터를 10년치 추적해 봤습니다 2015년에는 22곳이었습니다. 25개 자치구 중 거의 전부였죠. 사회 초년생이 처음 독립할 때 부담스럽지 않은 출발선이었습니다 흥미로운 건 변화의 속도였습니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6년 동안은 22곳에서 20곳으로 거의 그대로였습니다. 거의 멈춰 있던 시기였죠 그러다 2021년에서 2023년, 단 2년 만에 12개 구가 한꺼번에 탈락했습니다. 금리 급등, 전세사기 사태, 전세에서 월세로의 급격한 전환이 동시에 작용한 시기였습니다 2025년 현재 남은 곳은 4곳. 강북, 노원, 도봉, 중랑. 모두 서울 외곽 북부에 몰려 있습니다 자치구 수는 줄었지만, 서울로 향하는 청년과 1인 가구의 수가 함께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 같은 사람들이 더 좁은 선택지 안에서 더 많은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청년월세지원 같은 제도가 있어도 임대료 상승 폭이 그 지원을 흡수해 버린다면 효과는 빛이 바랩니다. 매매가와 임대료를 동시에 잡기 어렵다면, 둘 중 하나의 우선순위는 임대료여야 하지 않을까요 데이터: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부동산 전월세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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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2026.04.25.
집주인들이 폭리를 취하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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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 시각화
2026.04.25.
금리인상 시기랑 전세사기 이슈 겹치면서 월세 인상 월세 몰림 겹치면서 약간 어지러운 상태로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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