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0yun_noir
2026.08.08.
문손잡이를 잡는 순간이
어쩌면 제일 무서울지도 모른다.
문을 열면
새로운 사람, 새로운 환경,
예측할 수 없는 변수들이 쏟아지니까.
그래서 불편하더라도
이미 알고 있는 현재로 돌아가
안주하고 싶은 마음.
나는 그 마음도 충분히 이해한다.
사람은 때로
더 나은 미래보다
익숙한 불편함에서 더 큰 안도감을 느끼니까.
나 또한 그랬다.
하지만, 난 돌아갈 길이없어서 그냥 열었다.🥹
이 노래처럼🙂↕️
https://youtu.be/eEnZlBSUf-s?si=e86Cd8M8GRx6JA8e
16
0
공유하기
모든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