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현석
5시간 전
<‘파멸의 고리(doom loop)’>
글로벌 장단기 국채금리가 금융위기 수준까지 올라온 이유
1. 각국 정부의 확장재정과 막대한 재정적자 그리고 이에 따란 국가부채 급증에 대해 채권 시장이 보내는 경고
2. 좀처럼 잡히지 않는 인플레이션도 단기 금리 위주로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특히 미국와 이란이 다시 공습을 주고 받으며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향해 치솟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는 더 커질 것. 이달 16일 열리는FOMC에서 정책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확률이 약 70%까지 올라간 상황
3. AI, 자본지출(capex)을 위해 구글, 아마존, 오라클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수 천억달러의 회사채를 발행하는 것도 국채금리 상승에 영향.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회사채를 성공적으로 판매하기 위해서는 국채보다 더 놓은 금리를 줘야 하고, 이 과정에서 국채 금리까지 덩달에 끌어 올리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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