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
2026.07.18.
영국 노동당이 새 당수를 선출했다. 올해 6월 보궐선거를 통해 서민원에 복귀한 전 맨체스터 시장, 앤디 번햄이다. 제1당 당수가 총리직을 맡는 관습에 따라, 앤디 번햄이 곧 총리직도 이어받을 예정이다.
앤디 번햄은 성소수자 권리, 철도 국유화, 복지 확대, 특히 지방 분권을 강조하고 있다. 기존 대학 학비를 대학 졸업자의 소득에 누진적으로 부과되는 '졸업세'로 대체하자고 제안한 적도 있다. 그래서 코빈만큼은 아니지만, 스타머보다는 왼쪽에 있는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번햄도 스스로를 '사회주의자'라고 소개한다.
앤디 번햄이 당수가 될 경우, 노동당의 지지율이 개혁 영국보다 앞설 수도 있다는 예측이 있었다. 그만큼 많은 사람에게 기대받고 있다. 번햄의 성과에 따라, 영국 사회주의의 운명도 달라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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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2026.07.18.
이분은 몇달짜리인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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